안녕하세요, 물류&운송산업 탄소배출량 측정 전문기업 글렉입니다.
"탄소 데이터를 제출하지 않으면 입찰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이 문장이 이제는 글로벌 물류 시장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입찰 탄소 데이터 요구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유럽연합(EU)의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 지침(CSRD)이 본격 시행되면서 대형 화주 기업들은 자사 공급망 전체의 탄소배출량을 보고해야 하는 의무를 지게 되었고, 이 파급효과가 물류·운송 협력업체 선정 기준까지 근본적으로 바꿔놓고 있습니다.
오늘 글에서는 글로벌 구매 담당자들이 입찰 조건에 친환경 운송 요건을 포함하기 시작한 배경과 구체적인 변화 양상, 그리고 국내 물류기업이 이에 대응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
왜 지금 탄소 데이터가 입찰의 핵심이 되었을까?
Scope 3 배출량이란, 기업의 가치사슬 전반에서 발생하는 간접 온실가스 배출량을 의미합니다.
여기에는 원자재 조달, 물류·운송, 제품 사용 및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배출량이 포함됩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기업에서 이 Scope 3 배출량이 전체 탄소 발자국의 70~90%를 차지한다는 점입니다.
CSRD 시행과 공급망 탄소 보고 의무화
2024년부터 EU에서 본격 시행된 CSRD(기업 지속가능성 보고 지침)는 기업 환경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이 지침에 따르면 EU 내 대기업 및 EU에 상당한 사업 규모를 가진 비EU 기업들은 자사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Scope 1, 2, 3 모두 포함하여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합니다.
| 구분 | 보고 시작 연도 | 대상 기업 |
| 1차(Wave 1) | 2025년 (2024 회계연도) | 기존 NFRD 적용 대상 대기업 (500인 이상) |
| 2차(Wave 2) | 2027년 (2026 회계연도) | 기타 대기업 (2년 연기) |
| 3차(Wave 3) | 2028년 (2027 회계연도) | 상장 중소기업 (2년 연기) |
| 4차(Wave 4) | 2029년 (2028 회계연도) | EU 내 매출이 있는 비EU 기업 |
2025년 4월 EU가 채택한 "Stop-the-Clock" 지침에 따라 Wave 2와 Wave 3의 보고 시점이 각각 2년씩 연기되었습니다.
또한 2025년 2월 발표된 Omnibus I 패키지에서는 CSRD 적용 대상을 1,000명 이상 직원을 가진 대기업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있어, 향후 추가 변경 가능성이 있습니다.
핵심은 감사 가능한(audit-ready) 데이터를 요구한다는 점입니다.
추정치나 업계 평균값이 아닌, 실제 활동 기반의 정확한 탄소배출량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이로 인해 대기업들은 자사 공급망에 속한 물류업체, 운송업체에게 신뢰할 수 있는 탄소 데이터를 요청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글로벌 화주 기업들의 탄소 데이터 요구 현황
실제로 글로벌 선도 기업들은 이미 공급업체 선정 기준에 탄소 데이터를 필수 항목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 네슬레(Nestlé) : 2024년까지 전체 배출량의 70%를 차지하는 공급업체들의 참여를 요구하며, 과학 기반 감축 목표(SBTi) 설정을 권장
- P&G : 2030년까지 Scope 3 배출량 40% 감축 목표, 지속가능성 성과를 공급업체 평가 스코어카드에 반영
- HP(Hewlett Packard Enterprise) : 2025년까지 제조 관련 지출의 80%를 SBTi 연계 공급업체에 배정 목표
- GM(General Motors) : Tier 1 공급업체에게 EcoVadis 50점 이상 획득을 요구하는 공급업체 서약(Supplier Pledge) 운영
MIT 슬론 경영대학원의 2023년 연구에 따르면, 64%의 기업이 현재 공급업체 평가 스코어카드에 지속가능성 지표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2020년의 38%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물류·운송 분야에서는 이 비중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글로벌 입찰 트렌드 5가지 변화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을까요? 글로벌 물류 입찰 시장에서 관찰되는 5가지 핵심 트렌드를 살펴보겠습니다.
변화 1 : 탄소 데이터 제출이 입찰 참여의 전제조건으로 부상
과거에는 가격, 서비스 품질, 납기 준수율이 입찰 평가의 핵심 기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탄소배출량 데이터 제출 자체가 입찰 참여의 선결 조건이 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데이터가 없으면 계약도 없다(No data, no contract)"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닙니다.
2024년 Deloitte 분석에 따르면, 유럽 기업들은 CSRD 준수를 위해 조달 프로세스 전반에 지속가능성 지표를 통합하고 있으며, 탄소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공급업체는 입찰 명단에서 제외되거나 평가에서 불이익을 받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물류·운송 분야는 화주 기업 Scope 3 배출량의 5~15%를 차지하는 주요 카테고리로,
가장 먼저 데이터 요구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변화 2 : ISO 14083 및 GLEC Framework 기반 표준화된 산정 방식 요구
단순히 "탄소 데이터를 제출하라"는 요구를 넘어, 어떤 방법론으로 산정했는지까지 검증하는 추세입니다.
ISO 14083이란, 운송 서비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정량화하고 보고하기 위한 국제 표준을 의미합니다.
2023년 3월 발표된 이 표준은 물류 분야 탄소배출량 산정의 글로벌 기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항목 | ISO 14083 | GLEC Framework 3.2v |
| 성격 | 국제 표준 (ISO) | 산업 가이드라인 (SFC) |
| 범위 | 여객 및 화물 운송 | 화물 운송 및 물류 |
| 배출 범위 | WTW (Well-to-Wheel) 전체 | WTW 전체 |
| 관계 | 기준 표준 | ISO 14083 실무 적용 가이드 |
| 최신 버전 | 2023년 3월 | 2025년 10월 (v3.2) |
GLEC Framework는 EU, 미국 등 150여 기업·기관이 참여하여 개발한 것으로, EU에서는 물류 분야 탄소배출량 산정의 의무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미국환경보호청(EPA) 역시 ISO 14083 개발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으며, 운송 분야 탄소배출량 측정 표준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화주들은 이제 "탄소배출량이 얼마입니까?"라는 질문과 함께 "ISO 14083 또는 GLEC Framework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산정했습니까?"라고 묻고 있습니다.
변화 3 : EcoVadis, CDP 등 제3자 인증 평가 활용 확대
탄소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3자 평가 플랫폼을 활용하는 기업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EcoVadis는 전 세계 89,000개 이상의 기업을 평가한 세계 최대 지속가능성 평가 플랫폼입니다.
2025년 EcoVadis 글로벌 지속가능성 지수에 따르면 :
- 2024년 평균 EcoVadis 점수는 53.4점으로 "Good" 등급 수준
- 반복 평가에 참여한 기업의 86%가 최초 평가 등급을 벗어나 개선
- 27%가 Advanced 등급 달성
- 최초 평가 기업 중 1/3 이상이 45점 미만의 중·고위험 범주
CDP는 22,700개 이상의 기업을 평가하며, 공급업체 참여 리더보드(Supplier Engagement Leaderboard)를 통해 공급망 탈탄소화에 앞장서는 기업을 인정합니다.
월마트, 콜게이트-팜올리브, 아스트라제네카 등 대형 기업들은 EcoVadis와 CDP를 동시에 활용하여 공급업체의 종합적인 ESG 현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변화 4 : 운송 수단별 탄소 집약도 비교를 통한 최적 운송 선택
화주 기업들은 단순히 "총 탄소배출량"만 보는 것이 아니라, 운송 수단별 탄소 집약도(gCO₂e/ton-km)를 비교하여 최적의 운송 옵션을 선택하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 운송 수단 | 평균 탄소 집약도( gCO₂e/ton-km) | 특징 |
| 해상 운송 (컨테이너선) | 10~20 | 가장 낮은 탄소 집약도 |
| 철도 운송 | 20~30 | 대륙 간 운송에 효율적 |
| 도로 운송 (트럭) | 60~150 | 라스트마일에 필수, 집약도 높음 |
| 항공 운송 | 500~1,000 | 가장 높은 탄소 집약도 |
이에 따라 물류기업들은 멀티모달 운송 최적화, 친환경 차량 도입, 적재율 향상 등을 통해 탄소 집약도를 낮추는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입찰 시 "동일 구간을 경쟁사 대비 몇 % 낮은 탄소배출량으로 운송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차별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변화 5 : 장기 계약 시 탄소 감축 로드맵 제시 요구
단기 입찰에서는 현재의 탄소 데이터가 중요하지만, 3~5년 이상의 장기 계약에서는 향후 탄소 감축 계획까지 요구하는 추세입니다.
화주 기업들은 파리협정 목표에 맞춰 2030년,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설정하고 있으며, 협력업체 역시 이에 부합하는 감축 경로를 제시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
- 단기 (1~2년) : 현재 탄소배출량 데이터 및 측정 역량
- 중기 (3~5년) : 연간 탄소 감축 목표율 및 실행 계획
- 장기 (5년 이상) : SBTi 연계 Net-Zero 로드맵
물류업계 관계자는 "대규모 글로벌 화주와의 장기 계약에서는 탄소 감축 로드맵이 없으면 아예 입찰 참여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 물류기업이 준비해야 할 실무 대응 방안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물류·운송 기업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실무 관점에서 단계별 대응 방안을 정리했습니다.
1단계 : 탄소배출량 측정 체계 구축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정확한 탄소배출량 측정 체계를 갖추는 것입니다.
측정 체계 구축 체크리스트 :
- [ ] 운행 데이터 수집 시스템 구축 (DTG, GPS, 연료 소비 데이터 등)
- [ ] ISO 14083 / GLEC Framework 기반 산정 방법론 적용
- [ ] WTT(Well-to-Tank) + TTW(Tank-to-Wheel) = WTW 전체 배출량 산정
- [ ] 운송 수단별, 구간별 탄소 집약도 계산
- [ ] 정기적인 데이터 검증 및 갱신 프로세스 수립
특히 글렉 디지털 타코그래프(GDTG)를 활용하면 실제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한 연료 소비량과 탄소배출량을 산정할 수 있습니다.
2단계 : 제3자 인증 및 평가 획득
글로벌 화주들이 신뢰하는 제3자 인증을 획득하는 것이 경쟁력 확보의 핵심입니다.
권장 인증 및 평가 :
- EcoVadis 평가 : 목표 점수 50점 이상 (Gold 등급은 70점 이상)
- CDP 공급망 프로그램 : 기후 변화 설문 제출 및 등급 획득
- SFC GLEC Tool 인증 솔루션 활용 : ISO 14083 방법론 준수가 검증된 솔루션 사용
- SBTi 목표 설정 :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승인
이러한 인증은 한 번 획득하면 끝이 아니라, 지속적인 개선과 갱신이 필요합니다.
EcoVadis의 경우 반복 평가에 참여한 기업의 성과가 현저히 높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3단계 : 탄소 감축 로드맵 수립
현재의 측정 역량을 넘어 미래 감축 계획까지 준비해야 합니다.
탄소 감축 로드맵 주요 요소 :
- 기준 연도 배출량 및 감축 목표 설정
- 연도별 감축 경로 및 마일스톤
- 감축 수단 (친환경 차량 도입, 운행 효율화, 재생에너지 활용 등)
- 투자 계획 및 재원 조달 방안
- 모니터링 및 보고 체계
4단계 : 고객 맞춤형 탄소 리포트 제공 역량 확보
화주 기업마다 요구하는 데이터 형식과 보고 주기가 다릅니다. 고객 맞춤형 탄소 리포트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야 합니다.
주요 고려사항 :
- 월별/분기별/연간 배출량 리포트 자동 생성
- 운송 건별 탄소 데이터 제공 (송장 연계)
- 다양한 포맷 지원 (Excel, PDF, API 연동)
- 고객사 ERP/TMS 시스템과의 데이터 연동
💚 글렉 솔루션으로 글로벌 입찰 경쟁력 확보하기
앞서 설명한 글로벌 입찰 요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탄소배출량 측정 솔루션이 필수입니다.
글렉은 물류·운송 산업에 특화된 탄소배출량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글렉의 핵심 경쟁력 : 국내 최초 SFC GLEC Tool 인증
글렉은 국내 최초로 SFC(Smart Freight Centre) GLEC Tool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글렉의 솔루션이 ISO 14083 방법론에 완전히 부합함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입니다.
GLEC Tool 인증의 의미 :
- ISO 14083 표준 준수 검증
- 글로벌 화주가 요구하는 방법론 충족
- 제3자 검증을 통한 데이터 신뢰성 확보
- 국제 입찰 시 경쟁 우위 확보
글렉 AI Tachograph : 2026 CES Innovation Awards 수상
글렉의 글렉 AI Tachograph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에서 2026 CES Innovation Awards를 Supply & Logistics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이는 글렉의 기술력이 글로벌 수준에서 인정받았음을 보여줍니다.
글렉 AI Tachograph는 :
- 실시간 운행 데이터 수집 : GPS, 속도, 연료 소비, 운행 패턴 등
- AI 기반 탄소배출량 자동 산정 : ISO 14083 / GLEC Framework 방법론 적용
- 안전 운행 관리 : 급가속, 급제동, 과속 등 위험 운전 감지
- 통합 리포팅 : 운행 관리와 탄소 관리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
글렉은 기업의 규모와 니즈에 맞춰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제품명 특징 적합 대상
| 글렉 Carbon DTG | 운행 관리 + 탄소 측정 통합 | 중소 물류기업, 운송사 |
| 글렉 DTG SERIES5 | AI 기반 운행·탄소·안전 통합 관리 | 대형 물류기업, 플릿 운영사 |
| 글렉 LCS (API) | API 기반 탄소 측정 서비스 | 자체 구축이 가능한 기업 (IT 부서 보유) |
| 글렉 CLOUD | SaaS형 통합 탄소 관리 플랫폼 | ESG 리포팅이 필요한 기업 |
도입 효과 : 글로벌 입찰 경쟁력 강화
글렉 솔루션 도입 시 기대할 수 있는 효과 :
- 글로벌 화주가 요구하는 ISO 14083 기반 탄소 데이터 제공 가능
- EcoVadis, CDP 등 제3자 평가 시 환경 부문 점수 향상
- 입찰 시 친환경 운송 역량을 객관적 데이터로 증명
- 장기 계약을 위한 탄소 감축 로드맵 수립 지원
탄소 데이터는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
지금까지 글로벌 입찰 시장에서 탄소 데이터가 필수 요건으로 부상한 배경과 5가지 핵심 변화를 살펴보았습니다.
핵심 내용을 요약하면 :
- CSRD 시행으로 Scope 3 보고가 의무화되면서 화주 기업들이 공급업체에게 탄소 데이터를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 ISO 14083, GLEC Framework 등 표준화된 방법론으로 산정한 데이터만 인정받습니다.
- EcoVadis, CDP 등 제3자 평가를 통한 신뢰성 검증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 운송 수단별 탄소 집약도 비교를 통한 최적 운송 선택이 트렌드입니다.
- 장기 계약에서는 탄소 감축 로드맵까지 제시해야 합니다.
2025년 이후 이러한 추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U뿐 아니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호주, 영국 등에서도 유사한 공시 의무가 도입되고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하는 물류기업이라면 지금 당장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탄소 데이터 측정 역량은 더 이상 '있으면 좋은 것'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 되었습니다.
글렉과 함께 글로벌 입찰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보시기 바랍니다. 💚
❓ 자주 묻는 질문
Q. CSRD가 적용되지 않는 국내 중소 물류기업도 탄소 데이터를 준비해야 하나요?
A. 네,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CSRD는 직접적으로 EU 대기업에 적용되지만, 해당 기업들의 공급망에 포함된 협력업체에게 탄소 데이터를 요청합니다. 국내 물류기업이 글로벌 화주나 대기업과 거래한다면, 상대 기업의 Scope 3 보고 의무 때문에 탄소 데이터 제출 요청을 받게 됩니다. 선제적으로 준비하면 입찰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Q. ISO 14083과 GLEC Framework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 ISO 14083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공식 국제 표준이고, GLEC Framework는 Smart Freight Centre(SFC)가 개발한 산업 가이드라인입니다. 두 표준은 동일한 방법론을 기반으로 하며 완전히 호환됩니다. ISO 14083이 기준 표준이라면, GLEC Framework v3.2은 이를 실무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상세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Q. EcoVadis 평가는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A. EcoVadis 평가는 일반적으로 거래처 기업(화주)의 요청으로 시작됩니다. 거래처가 EcoVadis 플랫폼을 통해 평가를 요청하면, 해당 기업은 온라인 설문에 응답하고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합니다. EcoVadis는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4개 영역을 평가하며, 결과에 따라 0~100점 사이의 점수와 메달(Bronze, Silver, Gold, Platinum)이 부여됩니다.
Q. 탄소배출량 측정 시 WTT, TTW, WTW는 각각 무엇을 의미하나요?
A. WTT(Well-to-Tank)는 연료 생산 및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접 배출량을, TTW(Tank-to-Wheel)는 차량 운행 시 연료 연소로 발생하는 직접 배출량을 의미합니다. WTW(Well-to-Wheel)는 이 둘을 합친 전체 생애주기 배출량입니다. ISO 14083과 GLEC Framework는 WTW 전체 배출량을 기준으로 산정할 것을 권장하며, 글로벌 화주들도 WTW 기반 데이터를 요구하는 추세입니다.
Q. 글렉 솔루션은 어떤 기업에 적합한가요?
A. 글렉 솔루션은 물류·운송 업무를 수행하는 모든 기업에 적합합니다. 특히 글로벌 화주와 거래하거나 ESG 경영을 강화하려는 기업, 탄소배출량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기업에 추천드립니다. 중소기업은 글렉 GLEC CLOUD로 시작하고, 대형 물류기업은 글렉 DTG와 글렉 LCS를 통해 전사적 탄소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 SFC GLEC Tool 인증을 획득한 솔루션으로, ISO 14083 기반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탄소배출량 관련 상담 및 문의는 글렉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 💚
https://glec.io/?utm_source=tistory&utm_medium=blog&utm_campaign=blog_event
GLEC - ISO-14083 국제표준 물류 탄소배출 측정
ISO-14083 국제표준 기반 글로벌 물류 탄소배출 측정 솔루션. GLEC DTG, API Console, Cloud 제공. Smart Freight Centre GLEC Tool 인증 진행 중
www.gle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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