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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해외사례

2025년 아시아 탄소규제 지각변동 - 동남아 진출기업이 알아야 할 핵심 동향

by GLEC(글렉) 2025. 7. 1.

안녕하세요 물류&운송산업 탄소배출량 측정 전문기업 글렉입니다. 🌍

 

2025년, 아시아 탄소규제 시장에 거대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특히 동남아시아 진출을 계획하거나 이미 사업을 운영 중인 기업들에게는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변화의 핵심 동향들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2025년 아시아 탄소규제의 급격한 변화

전 세계 탄소배출량의 51.3%를 차지하는 아시아

아시아 지역은 전 세계 GDP의 42%를 차지하는 글로벌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전 세계 탄소배출량의 51.3%와 일차에너지 소비량의 45.8%를 차지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실 때문에 아시아 각국의 탄소규제 정책은 전 세계 기후변화 대응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베트남 : 2025년 6월 탄소배출권 거래제 시범 운영 시작 🇻🇳

가장 주목받는 변화는 베트남의 탄소배출권 거래제 도입입니다. 베트남 정부는 2025년 1월 24일 결정문 232/QĐ-TTg를 통해 탄소시장 구축 계획을 공식 승인했습니다.

 

베트남 탄소배출권 거래제 로드맵

  • 2025년 6월 : 시범 운영 시작
  • 2025년~2028년 : 시범 운영 기간
  • 2029년 : 전국적 정식 시행

베트남은 총 1,470만 헥타르 이상의 산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5,700만 개의 산림탄소거래권을 세계 시장에서 개당 5달러에 거래해 연간 수억 달러를 벌어들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 아시아 주요국별 탄소규제 현황

중국 : 세계 최대 탄소시장 운영 중

중국은 2021년부터 세계 최대 규모의 탄소배출권 거래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60년 탄소중립 목표를 설정하고, 현재 200여 개의 탄소피크 관련 표준을 조속히 마련하고 있습니다.

일본 :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성장 전략 추진

일본은 2020년 스가 요시히데 총리의 2050 탄소중립 선언 이후, 2021년 6월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성장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14대 중점 분야를 선정하여 체계적인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 : 제4차 배출권거래제 기본계획 시행

한국은 2015년부터 세계 7번째로 배출권거래제를 도입했으며, 현재 제3차 계획기간(2021~2025)을 거쳐 더욱 강화된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가감축목표에서 ETS 적용 대상 기업들의 배출량 커버리지가 73%로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 동남아 진출기업이 주목해야 할 핵심 변화

1. 탄소국경조정메카니즘(CBAM) 대비 필수

EU의 탄소국경조정메카니즘 시행으로 각국의 탄소가격제 도입 및 제도 강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아시아 각국이 CBAM으로 인한 손실을 줄이기 위해 자체적인 탄소규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 태국과 인도네시아의 움직임

태국

  • 'G-토큰' 이니셔티브를 통한 디지털 방식의 탄소관리 시스템 구축
  • 아세안 내에서 선도적인 탄소관리 정책 추진

인도네시아

  • 2060년 탄소중립 목표 설정
  • 니켈 산업을 중심으로 한 탄소감축 정책 추진

3. 기업 대응 전략의 변화 필요성

동남아 진출 기업들은 다음과 같은 변화에 대비해야 합니다 :

즉시 대응이 필요한 영역

  • 탄소배출량 측정 및 관리 시스템 구축
  • 현지 탄소규제 정책 모니터링 체계 마련
  • 탄소배출권 거래 전략 수립
  • 공급망 탄소배출량 관리 강화

🎯 2025년 하반기 예상되는 주요 변화

베트남 시범 운영의 파급효과

베트남의 탄소배출권 거래제 시범 운영이 시작되면, 동남아시아 전체의 탄소규제 정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하노이증권거래소(HNX)가 운영하는 거래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 기업들의 탄소배출권 거래가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아세안 차원의 협력 강화

아세안 회원국들 간의 탄소시장 연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역내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동시에 제공할 것입니다.


💡 동남아 진출기업을 위한 실무 체크포인트

1. 현재 상황 점검

  • 현지 사업장의 탄소배출량 현황 파악
  • 해당 국가의 탄소규제 적용 여부 확인
  • 공급망 내 탄소배출 현황 조사

2. 대응 계획 수립

  •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 설정
  • 탄소배출권 거래 전략 마련
  • 현지 정책 변화 모니터링 체계 구축

3. 기회 요소 활용

  • 탄소감축 프로젝트를 통한 탄소 크레딧 확보
  • 녹색 기술 도입을 통한 경쟁력 강화
  • ESG 경영을 통한 브랜드 가치 향상

🔮 전망과 시사점

2025년은 아시아 탄소규제 역사에서 분기점이 될 해입니다. 특히 베트남의 탄소배출권 거래제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전체의 탄소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남아 진출 기업들은 이러한 변화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받아들이고,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통해 새로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특히 탄소배출량 측정과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중국, 일본, 한국의 탄소규제 정책을 더욱 자세히 분석하여 아시아 3대 경제권의 게임체인저를 살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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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lec.io/

 

GLEC - 친환경 물류 탄소배출 관리

탄소 감축을 이끄는 물류 AI의 표준, GLEC GLEC AI는 화물차량의 IoT 장비(디지털 운행기록장치, 로드셀, 연료 수집기기 등)로부터 운행 거리, 속도, 연료 소모, 무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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